펜션 바로 옆에는 인상 좋고 마음씨 푸근하신 마을 주민 ㅇㅇㅇ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작은 편의점이 있습니다.
혹시 빠뜨리고 오신 준비물이나 푸근하고 정겨운 바닷가마을 정취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잠시 들러보셔도 좋습니다.
*너무 늦은 시간 방문은 아니되어요^^